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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9가지 유형에 따른 눈성형 조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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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작성일20-10-08 15:05 조회1,27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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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 9가지 유형에 따른 눈성형 조언


[스타데일리뉴스=황규준 기자] 이전에는 무조건 쌍꺼풀 라인을 크고 진하게 수술했다면 최근에는 자선에게 어울리는 개성 있는 눈매가 선호되고 있다. 쌍꺼풀 라인이 크다, 작다 등의 일차원적인 수술보다 이미지 자체가 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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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컨대 눈매가 올라가 고양이상의 인상을 가진 사람은 눈꼬리를 내려 강아지상으로 변하길 원하고 눈매가 내려간 사람은 반대로 눈꼬리를 올려 섹시한 눈매로 바뀌길 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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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이미지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술 전 자신의 눈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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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시선성형외과 신재훈 원장


눈의 유형은 사나워 보이는 눈, 처진 눈, 졸려 보이는 눈, 꼬막 눈 등 알게 쉽게 총 9가지로 나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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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나워 보이는 눈’은 눈 앞머리와 뒷머리의 경사도가 높아 사나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, 이럴 때에는 경사도를 낮출 수 있도록 뒤트임과 밑트임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. 이와 달리 눈 앞머리가 막혀 있고 쌍꺼풀이 없어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이나 윗트임을 병행해 부드러운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적절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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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처진 눈’은 실제로 눈꼬리가 내려간 경우가 있고, 눈꺼풀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져 눈이 처져 보이는 경우도 있다. 쌍꺼풀 라인을 자연스러운 한도 내에서 최대한 높게 만들어 눈꼬리가 올라가 보이게 하거나 절개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해 늘어진 눈꺼풀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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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검하수는 ‘졸려 보이는 눈’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. 눈꺼풀 스스로 눈을 뜨는 힘이 약해 눈동자를 덮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, 절개 눈매교정과 윗트임을 병행해 눈동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눈꺼풀을 들어주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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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움푹 들어가고 눈의 앞머리와 뒷머리가 막혀 답답해 보이는 상태를 ‘꼬막 눈’이라고 한다. 꼬막 눈은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먼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한 앞트임과 뒤트임, 밑트임을 통해 눈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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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천적으로 양쪽 눈이 비대칭인 경우도 있고, 쌍꺼풀 수술 후 부작용으로 비대칭이 되는 경우도 있다. 이럴 때에는 ‘짝짝이 눈’이 된 원인을 먼저 파악한 후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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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경우’에는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을 선행한 후 추가적인 수술을 진행해야 안정적이지만, 눈꺼풀이 두툼하더라도 실제로는 지방이 아니라 피부 자체가 두꺼운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료진에게 진단을 받은 후 알맞은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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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가 얇은데 쌍꺼풀 테이프를 자주 사용했거나 눈 뜨는 힘이 약하다면 ‘여러 겹 쌍꺼풀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. 쌍꺼풀이 여러 겹 생기면 졸린 눈처럼 보이거나 양쪽 눈이 비대칭이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이런 경우 눈꺼풀에 힘과 탄력을 줄 수 있는 눈매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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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눈꺼풀이 함몰된 경우 그림자가 지면서 인상이 어두워 보이고 주름이 깊게 패여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. 이럴 때에는 눈꺼풀의 꺼진 부위에 지방을 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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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고주름은 위눈꺼풀의 일부가 누호를 덮으면서 C커프형 몽고주름이 생기는 경우와 눈 앞머리가 갈고리 형태로 길게 늘어지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. 이러한 몽고주름은 ‘앞트임’ 혹은 미세복원과 윗트임을 병행하는 ‘갈고리눈성형’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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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개인마다 눈 상태, 눈매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식의 수술법, 획일화된 눈 모양으로 수술하는 것은 금물이다. 무엇보다 자신의 눈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미리 알고 수술 전 전문의료진과 깊이 있는 상담을 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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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말 : 시선성형외과 신재훈 원장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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